은퇴 후 재취업 이렇게 준비하자,취업지원프로그램 및 정보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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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의 시작과 재취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을 소개 하겠습니다.
평균 수명이 늘어 나면서 우리는 일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더욱 길어 졌습니다.
노년을 쉬면서 편하게 살수도 있지만 일을 원하는 분들도 늘어 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퇴직 후 재취업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며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이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은퇴 후 재취업 준비하기

라이프사이클의 변화

과거 평균수명이 70세였을 때에는 20세 후반에 취직하여 50세 후반까지 일하고 이후 10~15년 정도를 은퇴기로 보내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점차 평균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100세 시대가 곧 올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즉, 60세에 은퇴를 하면 40년이라는 세월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기대여명이 늘어남에 따라 ‘장수리스크’라는 말도 생겨났습니다.
준비가 충분하지 않은 채 오래 살게 되면 힘이 든다는 말입니다. ‘장수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은퇴 후에도 계속 일을 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생교육사이트

현직에 있을 때 자신의 업무 분야를 기반으로 계속 경력을 발전시켜나갈 수 있으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사회도 일자리도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변하는 사회를 탓하기보다 계속 자기계발을 하여 기회를 잡는 것이 현명합니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에서도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평생교육 관련 사이트
•국가평생학습포털 「늘배움」 : www.lifelongedu.go.kr
•국가평생교육진흥원 : www.nile.or.kr
•한국원격대학협의회 : www.kcou.org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www.kcow.net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 : sll.seoul.go.kr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 gil.gg.go.kr

자신을 다시 알아보기(직업심리검사)

재취업이나 창업을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직업심리검사를 통해 적성에 맞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워크넷에서는 능력과 흥미, 성격 등을 측정하여 만족할 만한 직업을 찾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직업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언제든 무료로 검사를 받아볼 수 있으며, 각 지역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검사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직업정보 및 노동시장 등에 대한 다양한 자료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문의 : 한국고용정보원( www.keis.or.kr, ☎ 1577-7114)
워크넷( www.work.go.kr, ☎ 1577-7114)

취업지원프로그램

고용노동부에서는 중장년층의 취업지원을 위해 “성실(성공적인 실버)프로그램”,
“생애경력설계서비스(구직자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문의 : 고용노동부 고용복지센터(☎ 1350)

1)성실(성공적인 실버) 프로그램: 중장년층 구직자의 자신감을 고취하고 일자리 정보 탐색, 이력서 작성, 면접 기법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제반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2)생애경력설계서비스(구직자 과정): 생애 후반기 중점 투자영역을 점검하고, 생애경력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재취업을 위해 버려야 할 것 vs. 갖춰야 할 것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재취업을 위해 버려야 할 것과 갖춰야 할 것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씩 제시하고 있습니다.

재취업을 위해 버려야 할 것

  1. ‘이 정도 급여는 받아야지’ 하는 생각 2018년 고령자 통계에 의하면 60세 이상 근로자의 월 급여수준은 전체 근로자 평균 월급여의 76.7% 수준입니다.
    과거 직장에서 소위 잘나가던 시절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급여일 수 있습니다.
  2. 체면
    분명 자신이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일이 있는데도 주변의 평판이나 시선을 의식해서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면을 의식해서 몸을 사리면 기회는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3. 과거에 대한 향수
    ‘내가 왕년에’ 하는 생각에 집착하면 재취업에 성공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재취업에 성공하려면 과거는 잊고 현재를 살아야 합니다.

재취업을 위해 갖춰야 할 것

  1. 자신만의 주특기 퇴직자를 채용하려는 회사는 그 사람이 과거 어떤 자리에 있었는지보다 지금 무슨 일을 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남들이 가지지 못하는 특기가 있을 때 재취업은 쉬워집니다.
  2. 젊은 후배는 경쟁자가 아닌 동료 조직과의 융화를 위해, 그리고 후배들에게도 또 다른 후배가 있으므로 자존심을 세워줘야 합니다. 후배들을 도와줄 때는 동료로서 소리없이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3. 경험과 노하우가 빛을 발하는 일 나이가 들었다고 주눅들 필요는 없으며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면 경쟁력은 더 커집니다.

재취업 정보 찾아보기

재취업 및 창업을 위한 정보는 지인, 알선기관, 대중매체 등 다양한 경로가 있습니다.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55~79세 구직경험자의 주된 구직경로로 ‘친구, 친지 소개 및 부탁’이 가장 많았고, ‘고용노동부 및 기타 공공직업알선기관’이 그
다음 순이었습니다.
인터넷 이용자가 점점 더 늘어남에 따라 공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재취업 정보도 점차 더 편리하고, 다양화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시기 바
랍니다.

취업, 창업 관련 정보제공 사이트
•한국고용정보원 워크넷 : www.work.go.kr
•한국시니어클럽협회 : www.silverpower.or.kr
•전경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 www.fki-rejob.or.kr
•서울시어르신 취업지원센터 : www.goldenjob.or.kr
•한국노인인력개발원100세누리 : www.100senuri.go.kr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 www.k6065.co.kr

취업 · 창업 사기에 주의하기

재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고령자가 증가하면서 오히려 이를 악용하는 취업사기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칫, 소중한 노후준비자금을 잃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금융정보, 통장 등을 요구하는 경우

각종 금융거래정보나 개인정보, 통장 등을 요구하는 경우는 금융사기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금융사기범들이 불법으로 수집한 정보를 이용, 돈을 인출하여 도주하는 등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높은 급여를 제시하거나 투자 등을 요구하는 경우

일반적인 수준보다 높은 급여나 수익 등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담보제공 또는
투자 등을 요청하거나 작업비 등의 명목으로 수수료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돈을 떼이는 경우가 많으니 유의하여야 합니다.

자격증 사기

취업 등에 도움이 된다며 임의로 자격증을 발급하면서 연수비, 교재비 명목 등으로 돈을 갈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공인자격증인지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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